아내의 남사친 9

아내의 남사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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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지만 나는 아내와 이혼하고싶지 않았다

선뜻 이해가 안 가겠지만 혼자가 되는게 두려웠다

아내를 여전히 사랑해서가 아니었다 그저 혼자가

되는게 두려웠다 재혼을 할 자신도 없었다



아내는 이번엔 진심으로 보였다 거짓말도 아닌 듯

했다 나는 아내가 집을 나간 후 매일 술을 마셨다

부끄럽지만 소라넷에 그 새끼가 올려놓았다는 것

이 분명한 아내와 여자들의 사진을 보며 자위도 했

다 가장 많이 본 사진은 아내와 다른 여자가 섹스체

어가 놓인 모텔방 침대에서 두 다리를 쫙 벌리고 누

워 있는 사진이었다 두 여자 모두 얼굴을 양 손으로

가린 채 두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아내와 다른 여자

의 맨 발바닥이 사진 전면을 가득 채운 사진이었다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지만 다른 남자 앞에서 다른

여자와 함께 다리를 벌리고 있는 아내를 보며 거의

매일 자위를 했다



아내는 얘기와 달리 매일 나에게 사진을 찍어 보내

왔다 오늘 만들어 먹은 음식 사진들이었다



보내는 문자들도 분노가 섞이지 않은 진짜 아내의

문자였다 날 걱정해주었으며 시간 갖는 걸 허락해

줘서 고맙다는 문자를 거의 매일 보냈다



나는 그 자식에게 전화를 하지 않기로 했다 아내가

진짜 반성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생각이 더 정리되면 밖에서 만나 모텔에 가자고도

했다



내 마음도 점차 누그러들었다 소라넷 사진도 점차

안 보게 되었다 어쩌면 사진 속 여자가 아내가 아

닐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었다



아내는 그날도 내게 음식 사진을 보내왔다 나는 어

서 집으로 돌아오라고 하며 아내를 위로했다



아내도 조금만 시간을 주면 그리하겠다고 답했다



아내와 대화를 주고받고나서 티비에 시선을 돌렸

다 아내한테서 또 한 장의 사진이 날아왔다



대화가 끝난지 5분도 끝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등산복 사진이었다



사진 밑에는



"이거 예쁘지? 나 이거 사려구"



라는 문자가 왔다



방금 주고받은 대화와는 너무나도 뉘앙스가 달랐

다 음식 사진만 보내오다가 뜬금없이 등산복이라

니 선뜻 이해가 안 갔다



나는



"예쁘네 사줄게 "



라고 답장을 했다



아내는 답장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거의 한 시간이 다 되어서 답장을 보내왔다



"응 나 등산 좀 하려고 등산복 알아보고 있었어"

"등산 좋지 "

"어  앞으로 좀 다니려구 하나 사줘"

"알았어"

"고마워^^ 우리 이번 주말에 만날까?"

"정말?"

"응 이젠 만나도 될 거 같네 만나서 모텔 가자"

"집으로 와"

"아니 아직 집은 좀 그래 그냥 밖에서 봐"



나는 아내의 얘기를 듣고 너무나도 기뻤다

아내는 평생 일이란 걸 해본 적 없는 여자이다 전문

대를 중퇴한 이후 나와 결혼한 서른 다섯살까지 단

한 번도 일을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핑계는 있었다

반평생을 누워계셨던 장인의 병간호

그러나 장인이 건강하셨더라도 아내는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게을러서가 아니다 아내는 그냥 그

런 여자였다



그와중에도 남자는 꽤 많이 만났다 내가 이 사실을

아는 이유는 아내가 자신의 과거를 숨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게 너무나도 새로웠다



연애할 때 "왜 이렇게 잘 빨아?"라고 물어보면

"뭐 워낙 많이 빨아봐서"라고 대답하는

"전 남친들과 섹스는 많이 했어?"라고 물어보면

"보지가 아플 때까지 해봤지"라고 대답하는

캐릭터였다



비밀이 없는 여자 내게 아내는 비밀이 없는 여자였

다 자신의 욕구도 매우 솔직하게 표현했다

첫 데이트 날 모텔로 내 손을 잡아끌던 아내였다

별로 친하지도 않던 첫 데이트날 "하고 싶어요"라

고 말하는 아내에게 나는 엄청난 매력을 느꼈다

겉으로 정숙한 척 뒤로 호박씨까는 여자들보다 천

배는 나아보였다



그래서 아내가 그 새끼와 야한 문자를 주고받을 때

도 전혀 화가 나지 않았던 것이다



장모는 결혼에 적극적이었다 장인의 병환 문제도

있었고 사실 장인이 돌아가시기 전에 결혼을 시켜

야한다는 생각을 하셨던 모양인데 장인은 그로부

터 8년을 더 사셨다



신혼 때 아이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결

국 아이는 생기지 않았다 마흔이 되자 아내는 아이

를 가지지 말자고 했다 아내의 요구를 받아들여 생

리 주가 끝난 며칠동안만 질내 사정을 했고 그 외에

는 질외 사정을 했다



모든 여자가 그렇겠지만 아내는 특히 질내 사정을

좋아했다 한달 내내 생리주가 끝난 후 안전일을 기

다릴 정도였다



나는 질내 사정을 나만의 특혜로 여겼다 그러나 스

와핑 이후 그게 부숴졌다 아내는 그놈이 질내 사정

한 것을 부정하지 않았다



아내의 질 속에 가득 차 있었을 그 자식의 정액을

떠올리자 치가 떨려왔다



아내를 만나기로 한 전 날 밤 나는 결국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 자식에게 전화를 한 것이다



충동적이었다 그치만 나는 결국 전화를 했을 것이

분명하다



젊잖게 얘기를 하려고 했지만 그 자식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욕설이 쏟아져 나왔다



"야 이 씨발새끼야 너 내 마누라랑 무슨 사이야?"

"네? 근데 왜 욕을 하시죠?"



내 욕을 듣고도 그 자식의 말투는 너무나도 평온했

다 그 평온한 말투를 듣고나자 순간 전화를 한 것에

대한 후회가 밀려왔다 머리로는 후회를 했지만 입

은 그것과 반대로 움직였다



"너 내 마누라랑 잤자나 이 개새끼야"

"네? 그건 서로 합의한 거 아닌가요?"

"또 잤자나 새끼야"

"또 잤다구요? 경옥이가 그래요?"

"내 마누라 이름 부르지 마 씨발 새끼야"

"아내분이 저랑 또 잤다고 했다구요?"

"그래 나한테 다 얘기했다"

"아니요 그날 이후 서로 연락한 적 없습니다 당연

히 만나지도 않았구요"

"연락을 안 했다고?"

"네 아내분이 정말 그렇게 말했나요? 저랑 또 잤다

고?"

"네 그랬습니다"



나도 모르게 존대말이 나왔다 거짓말을 하는 것치

곤 목소리에 흔들림이 없었다



"그래서 다짜고짜 저한테 욕을 하신건가요?"

"정말 안 잤습니까?"

"네 합의 하에 잔 게 끝입니다"

"정말인가요?"

"네"

"당신이 제 아내에게 보낸 문자들 다 봤습니다 그

게 유부녀한테 할 말입니까?"

"문자요?"

"네 다 보여줬습니다"

"그건 죄송합니다 다신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치만 아내분과 또 잔 적은 없습니다 절대 연락 안

하겠습니다 문자는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군요 일단 알겠습니다 욕해서 죄송하구요 제

가 전화한 거 아내에겐 비밀로 해주세요"

"네 끊겠습니다"



그 새끼의 반응은 의외였다 목소리가 너무나도 태

연했고 흔들림도 없었다 아내는 분명 그 자식과 잤

다고 했다 근데 아내와 또 잔 적 없다는 그 자식의

말이 더 신뢰가 되었다



다음 날 아침 나는 그 새끼에게 전화한 것을 너무

나도 후회했다 아내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했으니

그 자식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

그럼 아내는 왜 그 자식과 잤다고 했을까 내가 계속

캐묻는 것에 질려서 그랬을까 나는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 수가 없었다



아내와는 커피숍에서 만났다 몇 주 전과 크게 달라

진 것 없는 아내였지만 표정만큼은 한결  밝았다



아내는 쇼핑백 하나를 들고 커피숍으로 들어왔다



"기분이 좀 나아 보이네?"

내가 묻자 아내도 웃으며 대답했다



"응 좀 좋아졌어 생각할 시간 줘서 고마워"

"생각 끝났으면 들어와 나 폐인 다 되겠다"

"응 내일 들어갈까?"

"정말?"

"응 자기한테 미안해서 "

"응 내일 들어와 아니 그냥 오늘 들어오지?"

"짐 챙길 것도 있고 언니랑 얘기도 좀 하고싶어서"

"알았어 근데 그건 뭐야?"



내가 쇼핑백을 가리키며 물었다



"자기가 사준거 등산복"

"그걸 왜 가져왔어? 등산 가게?"

"사준 사람 성의를 생각해서 입은거 보여주려구"

"그럼 집으로 가자 집에서 입어"

"집은..우리 모텔 가기로 했자나 모텔 안 가본지 너

무 오래됐어 오랜만에 가보자"

"그럴까?"

"응 지금 갈까?"



모텔 방문을 열었다 모텔의 냄새와 분위기 실로 오

랜만이었다 솔직히 아내 몰래 성매매를 한 적이 있

기는 하나 그것조차 옛날 일이었다



"바로 할까?"



아내가 내 눈치를 살피며 옷을 벗었다



"아 등산복 먼저 입어볼까?"

"그래 뭐"



아내는 누드 팬티스타킹 위에 등산 바지를 밀어넣

었다 나는 침대에 누워 등산복을 다 입은 아내를 물

끄러미 바라봤다



등산복이 섹시하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다 약간

살집이 있는 아내였기에 꽉 끼는 등산복을 입으니

몸 굴곡이 그대로 드러났다



"예쁜가?"



아내가 빙그르르 돌며 나에게 물었다



"등산복도 꽤 야하네?"

"그렇지? "

"엉덩이 좀 보여줘 봐"

"이렇게?"



아내가 나를 향해 큰 엉덩이를 내밀었다



"괜찮아?"

"어 죽인다"

"하고싶지?"

"어"



내가  등산바지를 허벅지까지 끌어내리자 아내가

스타킹과 팬티를 마저 끌어내린 후 침대 위에 엎드

렸다



"바로 넣어줘"

"안 젖었자나"

"그냥 지금 넣어줘"



자지를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우겨넣었다 천천히

움직이자 뻑뻑했던 그곳이 점차 부드러워지기 시

작했다



아내는 평소보다 과장된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그리곤 내가 시키지도 않은 역할 놀이까지 하기 시

작했다 아내와는 역할 놀이를 꽤 많이 해봤지만 아

내가 먼저 역할 놀이를 시작한 건 처음이었다



관계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느낌이었





"산에서 이러지 마세요"



아내가 그런 말을 했다



"아줌마 좀 가만히 있어봐 " 라고 말하며 아내가 시

작한 역할 놀이에 나도 동참했다



"아 저는 남편이 있어요 이러시면 안 되요"



아내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교태를 부렸다



"남편은 집에 있을 거 아냐 아줌마 "



"이렇게 크시면 ..저 지금 잘 조이고 있나요?"



"어 잘 조이네 더 꽉꽉 조여봐"



"네 이렇게요? 근데 너무 크세요 제 엉덩이 마음에 드세요?"



아내는 엉덩이를 돌리기까지하며 역할 놀이에 심

취했다 나 역시 오랜만에 하는 섹스에 너무나도 흥

분하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때려가며 섹스에 몰두했다



"아 조금 살살 때려주세요 아파요"



"저기 욕 좀 해도 돼?"

이왕 시작한 거 아내에게 욕을 해보고 싶었다



"욕?"



아내가 고개를 돌리며 물었다



"욕하면 더 흥분될 거 같아서"



"어 욕해 욕해 "



나는 아내에게 욕을 했다



"씨발년아"



내가 하고도 어색했다 아내에게 욕을 하며 섹스를

한 적은 없었다



"아 씨 좀 자연스럽게 해!! 개년아 씨발년아 막 이

렇게"



아내가 고개를 돌리며 미간을 찌푸렸다



"알았어 야 이 씨발년아"



"그렇지 그렇게 계속 해"



"씨발년 서방있는 년이 궁딩이를 졸라게 잘 돌려되 네 니 서방은 아냐? 이 씨발년아"



욕만 하려고 했지만 나도 모르게 감정 이입이 되었





"아 몰라요 몰라요 빨리 싸주세요"



"씨발년 궁딩이는 드럽게 크네"



말하면서도 어색했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하려

고 노력했다



아내는 내가 욕을 해주자 더 크게 흥분한 듯 등산

복 상의와 브라를 위로 끌어올려 젖가슴을 드러냈

다 그리곤 허리를 돌려가며 젖가슴을 마구 흔들어

댔다



"아씨 좀 만지라고!!"



내가 젖가슴을 움켜쥐자



"아 진짜!! 좀 쎄게 주물러!! "



내가 젖가슴을 꽉 움켜쥔 후 허리를 움직이자 아내

도 엉덩이에 힘을 꽉 주었다 풀며 고개를 쳐들었다



"아 더 써게 박아!!!"



나는 허리가 아플정도로 아내의 엉덩이에 자지를

박아댔다



"아 아직 싸지마 아씨 더 빨리 아 진짜 더 쎄게 박

으라고!!



나는 사정을 늦추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며 아내

의 오르가즘을 도왔다



아내는 내 손을 잡아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

게 했다 나는 아내의 요구대로 클리토리스를 문질

러야 했다



"아 거기 계속 만져 계속 만져"



아내가 몸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다



그리곤



"휴 느꼈네 이제 싸도 돼"



사정을 한 후 보지에 휴지를 대고 앉아있는 아내를

바라보며 부부관계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기분

을 느꼈다



"등산복 입고 하니까 좋아?"

"좀 색다르긴 하네 너도 좋았어? 역할 놀이 죽이던

데?"

"재밌잖아 등산복 가져오길 잘 했네 역시 변태야"



아내와 두 번 더 섹스를 했다 아내는 신고 온 하이

힐까지 신고서 섹스를 했다







나는 관계가 회복됐음을 직감했다 아내는 모텔을

나와 커피숍으로 향하는 길에 내 팔짱을 꼈다



나와 섹스를 하기 위해 등산복까지 챙겨온 아내가

고마웠다 아내도 최선을 다 하고 있었다



그런데



커피숍에 앉아 대화를 나누던 중 아내가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아내의 표정이 순식간에 일그러졌다



불안했다



"이거 뭐야?"



아내가 내 눈 앞에 핸드폰을 들이밀었다



"야 어제 니 서방이 나한테 전화해서 니랑 무슨 사

이냐고 묻더라"



그 새끼.,나와의 약속을 어겼다 겨우 좋아진 부부

사이를 또 갈라놓는구나



내가 술김에 실수를 한거구 미안하다는 말을 하려

는 찰나



아내가 뜻밖의 얘기를 했다



"걔가 어디까지 얘기했어?"



나는 무슨 말을 해야할 지 헷갈렸다 결국 내 입에서

나온 말은



"걔가 다 얘기했어" 였다



아내는 눈을 감고 잠시 생각을 하는 듯하더니



"그럼 다 알고 오늘 날 만난거네? 내 반응 보면서

괴롭히려고? 그렇지? 오늘 내가 얼마나 노력을 했

는데.,근데 너는 그냥 날 떠볼 생각으로 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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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굿~
오... 뭔가 숨기는 게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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