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남편의 아내이야기 10

네토남편의 아내이야기 10

마리돈 11 1723 12
그녀가 엉덩이를 맞으면서 느끼는 고통은 그가 그것을 즐긴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고통이 쾌감으로 느껴지는 것같았다.
반면 남편은 오롯이 자신의 성향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닐까?
특히 카리스마가 넘치고 외모면에서도 월등하고, 잘 생긴 그에게 기꺼이 복종하는 것을 아내에게 까지 들키면서 자신을 바닥까지 내려놓고있었다.
"형님~ 자세를 똑바로 하십시요. 형님!! 잘못하면 불알이 맞습니다. 형님~"
계속되는 매질로 자세가 흐트러진 남편에게 그가 했던 말이다.
나이가 한참 어린 남자가 나이든 남남자를 카리스마가 넘치게 다뤘다.

며칠만에 그가 호출을 해줬다.
그 앞에서 발목을 잡고 뒤를 보여주는 것은 이제 부끄러움이 아니라, 설레임이었다.
오늘은 어떤 쾌락을 선물해줄지 ᆢ
"아직 엉덩이에 푸른기가 남았네?" 그가 그녀의 중심을 손으로 확인하면서 혼잣말을 했다.
"그날 형님이 좋아했어~?"
"네~ 그것을 삼켰더니 놀라는 눈치였어요"
"그것이라니? 그것이 뭔데?"
"저 ᆢ 정액이요"
"아지는 아직도 부끄러움이 많은가 보구나"
"............."
"엉덩이 푸른기는 마사지를 받으면 빨리 사라지니깐, 오늘은 마사지받으러가자"
그의 적당한 핑계로 그녀는 또 마사지샵을 찾았다.

처음이 아닌 탓인지 샵 분위기도 마사지사도 낮설음이 적었다.
"사모님 이쪽으로 오시지요"
마사지사를 따라들어가면서 그를 뒤돌아보았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를 애인으로 맞고, 또 다시 다른 다른 남자에게 이끌려 그녀는 마사지방으로 들어가고있었다.
이런 상황에 그곳에서는 왜 뭉클하고 쏟아지는 것인가?
이성과 감성이 교차하면서 오히려 그곳은 더 반응이 커졌다.
침대에 엎드려서 마사지사의 손길을 기다리는 그 짧은 순간에 그녀의 몸은 기대감으로 가늘게 떨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발가벗겨지고, 그의 입과 손길에 어느새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내지르고있었다.
"아흐흐엉~~"
자꾸 벌어지는 가랭이는 그녀의 속마음을 들어내게하고 그의 손가락이 들락거리며 그녀는 길게 길게 물을 뿜었다.
"하그그그~하그그으윽~~"
숨길수 없는 쾌락에 부끄러움이 가득했지만 그 쾌락을 포기하기 싫었다.
거부하기 싫은 마사지사의 손길은 벌써 여러번 그녀를 절정으로 밀어버렸다.

마사지사가 그녀의 손에 육봉을 쥐어주었다.
예상했던 크기가 아니었다.
지난번 그 육봉이 아닌 것이 분명했다.
그것은 곧 그녀의 입속을 비집고들어왔다.
옆으로 몸을 돌려 마사지사의 육봉을 개걸스럽게 빨고있는 그녀의 엉덩이에 또다른 손길이 느껴졌다.
그의 손길인가?
그이 겠지?
그이 일거야......
그녀의 생각이 어느 곳에 도달하기 전에 육봉이 깊이 밀고 들어와 버렸다.
"으헉~"
그것은 지난번 이곳에서 그녀의 정신줄을 놓게한 그 물건이 확실했다.
부담스러움과 쾌락이 동시에 들어오는 그 정체를 알고싶어서 고개를 돌리려했지만, 마사지사가 그녀의 머리칼을 움켜쥐고 자신의 육봉을 깊이 밀어넣었다.
"으읍읍~~!!!"
그녀의 시도가 무례하게 보였던 것일까?
뒤로 파고든 꽉차는 육봉이 거칠고 빠르게 움직였다.
아~
이것은 또 무엇인가?
두남자가 그녀를 정복하고 거칠게 두개의 육봉이 앞뒤를 밀고들어왔다.
"우우우읍~커허헉~"
그녀의 숨막히는 신음소리!
그리고 두남자의 거친 숨소리..
그녀를 움켜쥔 남자들의 힘!
지금 그녀의 뒤를 밀고들어 온 남자는 그이가 아니라는 것을 그녀는 직감적으로 알았다.
그의 피스톤질은 이것과 다르다.
그렇다면 누가란 말인가?
아아~~~
그녀는 그 상황이 더욱 큰 혼란스런 흥분으로 솟어나서, 정신이 혼미해지고, 이런 상황을 만든 그이는 어디에 있을까?
육체적으로 느끼는 흥분감보다 두남자에게 앞뒤를 동시에 유린당하는 상황이 그녀에게 감당키 어려운 흥분감이었다.
어느순간, 그녀는 낭떨어지로 한없이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끝없는 어느 곳에서 빛도 사라졌다.
사방이 고요한 가운데, 그녀만 둥실떠다니는 느낌이 길게 길게이어졌다.

아득한 곳에서 음악소리가 들리고 차츰 정신이 돌아왔다.
살며시 눈을 떠보니 그녀만 혼자 덩그러니 벌거벗은 채로 움크리고있었다.
아래쪽에서는 가끔씩 속살이 움찔거리고, 입가에는 끈적한 액체가 흘러내렸다.
아래를 만져보니 그녀의 애액뿐만이 아닌 것들이 쿨럭거리며 쏟아지고있었다.
배에 올려진 타월로 입가에 끈적거리는 것을 훔치고 정신을 가다듬었다.
어찌된 것일까?
그녀의 밑을 파고든 것까지는 기억하는데, 그 뒤로는 기억이 희미했다.
그녀가 몸을 겨우 뒤척여서 바로 눕는데도 한참이 걸렸다.

"아~ 깨셨군요. 저를 잡고 일어나시죠"
마사지사가 어느새 들어와서 그녀를 부축했다.
정신이 돌아오면서 몸도 정상이 되는 것같았다.
"제가 잠든 것같아요~"
그녀가 겨우 더듬거리며 말을 했다.
"네~ 깊이 잠드신것 같아서ᆢ"
샤워를 하고 옷을 입으니 마치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몸도 마음도 산뜻했다.

"그ᆢ그런데~ 샵에서ᆢ 다른 남자가 있었어요. 아세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그녀는 마치 일러바치는 듯이 말했다.
"그랬어? 난 모르겠는데?"
그가 장난스런 얼굴로 웃으면서 그녀를 바라봤다.
"아이~ 알고계셨죠?"
"글쎄ᆢ 어떤 놈일까? ㅋㅋ"
그가 그녀를 놀리며 웃었다.
"아휴~ 너무 놀랬어요"
"내 귀에는 너무 좋았다는 말로 들리는데?"
"아니~ 정말 놀랬다니깐요~"
"그래서 혼절했구나. 놀래서 그랬구나 오호라~"
그가 더욱 크게 웃으며 그녀를 놀렸다.
그가 그런 계획을 만든 것이 확실했다.
그렇다면 그녀가 두 남자에게 앞뒤로 박음질을 당하는 장면을 다봤다는 것일까?
"그럼ᆢ혹시 다봤어여?"
"아니~ 마사지사말이 사모님이 기절했다고 알려주던데?"
그는 그녀가 다른 남자에 의해서 정신줄을 놓은 것에 재밋어했다.
남자들의 그런 취향이 그녀로서는 이해할 수없었지만, 그가 기뻐하니 다행이었다.
"요즘 운동은 열심히 하고있어? 체력이 안되는거 아닌가?"
"2개월만에 3키로나 빠졌어요. 그 트레이너가 너무 강하게 훈련시켜요"
그가 트레이너까지 붙여서 1년을 등록했었다.
"내가 그 친구에게 특별히 부탁했어. 그러니 트레이너 지시를 잘들어"
그의 부탁이 있어서인지, 그 트레이너는 성실하게 그녀를 리드했다.
"처음엔 너무 힘들었어요. 10분 늦었다고 스커트를 20회 더시키거나 푸쉬업을 10번씩 더 시켜요"
"내가 강하게 훈련시키라했어"
그 트레이너가 웃는 것을 별로 보지못했다.
몸이 마치 네모난 벽돌처럼 생기대다가, 얼굴도 돌쇠처럼 우직하게 생겼다.
독일군 장교처럼 찢어진 눈매가 무서워서 그가 시키는 것은 안할 수가 없었다.
"형님이 특별히 부탁하셔서 다른 회원들보다 더 많이 알려주는 겁니다. 운동시간 늦지 마세요!"
그가 한 말중 가장 긴 멘트일 것이다.

"어머~지지배~ 살 빠졌구나?"
친구 지숙이 그녀를 만나자마자 호들갑을 떨었다.
그녀가 운동을 시작하고 듣는 말중에 가장 듣기 좋은 소리다.
지숙과는 운동과 트레이너 얘기로 저녁 술자리를 가득 채웠다.
"어머~ 트레이너가 몇살이니? 난 근육많은 남자가 좋더라ㅎㅎ~"
"글쎄 나이는 안물어봤는데, 20대후번 정도?"
그이가 31살이니 선배라고 한다면 그 정도될거라는 짐작이었다.
"에휴~~ 그렇게 어려? 그 청춘이 이 할매를 거들떠나 보겠니?"
"호호~ 그래도 희망을 가져봐"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말해줄 수는 없지만, 자신감을 지숙에게 주고싶었다.
젊은 애인이 있다는 것을 지숙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난 입술을 그녀는 간신히 눌렀다.
자랑할 수없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나도 그 센타에 등록할까? 호호~"
술취한 지숙은 노골적으로 남편과의 잠자리를 불평했다.
"푸른 곰팡이는 약이나 만들지,
에휴~ 그 인간이 철없는 나를 낚워채서....."
그렇게 지숙은 홀짝거리며 소주를 마셨고, 만취해서 들어갔다.

"가만보자~ 허벅지에 근육이 붙은 것같은데?"
어느날, 발목을 잡고 있는 그녀의 뒤에서 그가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쵸? 조금씩 근육이 보여요"
"잘했다.아지~"
그가 엉덩이에 키스를 했다.
입술에 해주지......
"이거 입어봐~ "
그가 팬티스타킹을 내밀었다.
"이제 싸늘해졌으니 이걸 착용하고 다녀"
팬티스타킹이 맞긴한데, 중요부분이 뻥뚫린 스타킹이었다.
"어머머~ 이런 것도 있어요?"
"아지를 위해서 특별 주문한거야~"
"어머머~ 더 민망해 보여요~"
그녀는 그것을 입어보였다.
"좋아~ 그렇게 하고 침대에 엎드려있어"

그가 침대에 엎드리는 위치를 고정해주고 안대로 눈을 가리더니 거실로 나갔다.
조금 짧은 원피스여서 엎드리면 뒤가 허전했다.
더군다나 뻥 뚫린 스타킹이라니.....
왠지 더 민망해보일 것같았다.
그때 현관문 소리가 들리고 두런거리는 소리가 났다.
"..........?"
그녀는 순간 몸이 움추러들었다.
무방비로 뒤를 내보이고 엎드려있으려니 불안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렸다.
택배기사인가?
다시 거실이 조용해졌다.
잠시후 침실의 문이 조용히 열리는 소리ᆢ
누군가 다가오는 인기척과 동시에 그녀의 엉덩이에 손길이 닿았다.
그녀는 순간 몸을 움찔했다.
다른 때와 다른 것은 그이라면 그녀에게 말을 하면서 다가 올 것인데, 다가오는 소리도 조심스러웠었다.
그 손길이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그녀의 가랭이 사이를 길게 훑으며 올라왔다.
"으흡~"
그녀는 화들짝 엉덩이를 내렸다.
그 손길은 그런 그녀의 움직임을 무시하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들어올리더니,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서너번 더 훑어올렸다.
그 침묵의 시간이 너무나 길고 긴장되는 시간이었다.
그 손길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이 그녀를 더욱 긴장하게했다.
지난번 마사지샵에서 별안간 나타난 남자가 생각났다.
그 손길이 서너번 그곳을 훑어올리자, 그녀의 의지와 상관없이 벌컥하며 봇물이 터졌다.
에휴~이를어째~~
그것을 들키고있는 그녀의 마음은 수치심으로 가득했다.
그 손길은 분명! 그이의 손길이 아니었다.
아니라고 직감한 그 순간에 왜 그곳은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두려움ㆍ긴장감ㆍ수치심이 뒤섞여서 흥분감으로 둔갑했다.
그 손길이 그곳을 꿀쩍거리는 소리를 만들고, 육봉같은 것이 입구에서 미끄러졌다.
"아흐흐~~"
그녀도 알 수없는 신음소리가 입술사이를 비집고 나왔다.
몇번을 비벼지던 그것이 결국 쑤욱~하고 밀고 들어왔다.
"으헉~~"
그것은 팽팽하게 힘이 들어간 질벽을 긁으며 들어왔다가 후퇴하더니 다시 더 깊게 밀고 들어오고 급기야 자궁 끝까지 깊이 들어와서 그녀의 끝에 닿았다.
"앗으흐으으윽~"
그녀는 놀라움으로 고개를 쳐들었다.

"쩍쩍쩍~~"
그곳의 애액이 육봉이 움직이는 소리를 크게 만들었다.
그녀는 남자의 손길만 닿아도 애액을 쏟아내는 음란한 여인처럼 보여지는 것같았다.
"아흐흐~~아흐흐"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더 그녀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이 육봉의 느낌을 그녀는 분명히 알 수있을 것같았다.
마사지샵의 그 육봉과 그 압박감이 비슷했다.
"아후훅~~어떡해 "
그녀의 신음소리는 그것을 깨닫자마자 더욱 크게 터졌다.
운동으로 단단해진 엉덩이를 보여서 다행이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그녀는 자지러지고있었다.
"하그~ 하그~ 허어어엉~~"
마치 여인이 서글프게 우는 소리같았다.
그 남자의 움직임에 그녀는 점점 이성을 잃어갔다.
굵고 긴 그 물건은 육중하게 움직이는 기관차처럼 질벽을 꽉채우며 긁어 올리는 것같았다.
"쩌어~쩍 쩍쩍쩍"
기관차처럼 씩씩대던 육봉이 쑤욱~ 빠져나가고 허전한 그곳에 예상치 못한 쾌락이 채워지더니, 그녀는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두다리를 바르르 떨다가 이내 폭포수를 쏟았다.
"하그~ 하그~ 하그~아아앙~"
저절로 두다리가 엉거주춤하게 일어서고 엉덩이가 푸더덕~ 떨렸다.
호흡이 막히고 정신줄이 혼미해지는 황홀감에 빠지는가 싶더니, 그가 엉덩이를 눌러서 다시 원위치로 만들었다.

그리고 다시 천리마처럼 달렸다.
"하그그그그~~하그그그~"
그녀의 몸이 이리저리 흐느적거렸고
제지할 수없는 힘이 그녀를 끝간데없이 밀고갔다.
"하우우~하우우~제발~ 아그그~ 주ᆢ죽을ᆢ 것같.....아그그~"
끝이 없을 것같은 움직임이 또다시 쑤욱~ 빠져나갔다.
그녀는 옆으로 힘없이 픽~ 쓰러지며 또 다시 물줄기를 뿜었다.
온몸이 간질병환자처럼 떨리고 신음소리도 호흡도 멈췄다.
육체에 남은 것은 고통같은 쾌락뿐이었다.
둥~ 몸이 떠다니고, 다시 환상같은 세계가 열렸다.
"푸허허허~~억"
막혔던 호흡이 거칠게 터져나왔다.
이런 것이 남자가 만들어줄수는 쾌락이었다.......나이 먹도록 느껴보지못했던 쾌락을 한꺼번에 와르르~ 선사받는 듯했다.
그에게는 옷과 구두, 스타킹 그리고 분에 넘치는 쾌락까지 받기만 하는염치없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떨림 하나하나는 쾌락을 만들면서 온몸을 휘감았다.
갑자기 눈을 가린 안대가 벗겨졌다.
엎드려서 떨고있는 그 앞에 그가 다리를 벌리고 등을 기대앉았다.
그가 그녀의 뺨을 쓰다듬어주었다.
그 손길에 얼마나 행복하던지ᆢ
그의 육봉이 반쯤 수구리고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는 겨우 허리를 세워서 떨리는 손으로 육봉을 잡고 입에 담았다.
그의 육봉은 애액도 뭍지 않고 건조했다.
그녀의 입에 들어온 육봉은 급하게 팽창되며 입안을 가득 채웠다.
그녀의 골짜기를 꿰뚫던 미지의 남자를 확인도 하기전에 그녀는 그에게 머리채를 잡히고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아~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그녀는 직감했다.
담배연기가 고소하게 그녀의 코를 자극했다.
그가 담배를 피우며 그녀의 손에 재떨이를 들려줬다.
입으로는 그의 육봉을 빨고, 한손은 그의 재떨이를 받쳐든 모습을 아까 그 남자도 보고있겠지?
우스꽝스럽게 뒷쪽이 트인 스타킹을 입은 중년의 아줌마의 모습을 그가 보고있을 것이었다.
그녀는 수치심에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그가 담배를 비벼껐다.
그리고 그녀의 뒷머리를 천천히 눌렀다.
그의 육봉이 목구멍 깊숙히 들어와서 귀두가 중간에서 꿈틀거렸다.
"우욱~~하아하아~"
육봉을 빠져나가자 그녀는 숨을 몰아쉬었다.
다시 그의 육봉이 깊숙히 들어오는 순간에 그녀의 뒷쪽의 그곳을 꽉채우고 밀고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흐으읍~흥흥흥~"
그녀는 두 육봉이 밀고 들어오는 것을 콧소리로 신음을 만들었다.

그 육중한 기관차가 다시 네일을 달렸다.
"흐으흐으~흐흐응~"
입이 육봉으로 막힌 그녀는 맘껏 소리를 내지못했다.
"짜악~짜악~"
그녀의 엉덩이가 불나듯이 후려졌다.
순간, 괄약근이 조여지고 질속까지 짜르르 울리며 큰 자극을 만들었다.
"크크~~흐흐흐~ 크흐응~~"
엉덩이에 부딪는 육중한 힘때문에 그녀는 자연스럽게 그의 육봉을 육두질 시켰다.
지칠줄 모르는 그 기관차가 속도를 내기시작하고 그녀는 다시 혼돈 속으로 빠지고있었다.
마사지샾에서 느꼈던 것보다 더큰 감각이 골짜기에서 폭발하듯이 퍼져나갔다.
"아욱~아구구ᆢ어떡해~ 아구구 어떡해~"
잠시 육봉을 입에서 빼낸 사이에 그녀는 비명처럼 울부짖었다.
그의 손이 머리채를 잡아서 육봉을 거칠게 밀어넣었다.
"읍읍읍~흐읍읍~"
기관차는 단 한순간도 멈추지않고 폭주했다.
"쩌~쩍~쩍~쩍쩍.........!!!!"
"짜악 짜악~~!!"
다시 또 손바닥이 엉덩이에 작열했다.
"크흐흐읍~크큽~"
그 기관차가 이번엔 끝장을 보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다.
달리고 또 달렸다.
그녀는 발버둥치고 애원하듯이 그에게 매달렸다.
콧물이 쿡~하고 튀어나오고 침이 그의 사타구니를 적시며 흘렀다.
이제 더이상 견디기 힘들었다.
쾌감이 넘쳐서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숨이 턱 막혔다.
그의 육봉이 목구멍을 막고 그의 손이 머리채를 잡아 누르며 한손으로 그녀의 코를 움켜쥐었다.
무호흡~~!!!!
순식간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쾌락이 온몸을 감쌌다.
귀가 먹먹하고 세상이 고요했다.
아무런 감각도 없었다.

"크흑~~~!!"
그가 움켜쥔 코를 놓아주었을 때 그녀의 콧속에서 그의 정액이 쏟아졌다.
"푸하 푸하~~"
숨을 두어번 몰아쉰 그녀를 그가 다시 육봉을 밀어넣었다.
아직도 그의 육봉에서 정액이 솟구쳤다.
"크흑 큭~~"
다시 정액이 코로 부비져나왔다.
반은 삼키고 반은 코를 나온 것인가?
뒷쪽의 육봉이 실룩거렸다.
그녀가 혼미하게 정신이 아득할 때, 사정을 했던지 그 육봉이 점차 작아지고있었다.
그녀는 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박고 다시 혼절했다.

혼절에서 깨어나보니 그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있었다.
"정신이 드나?"
그녀의 입주변과 얼굴은 온통 침과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그런 몰골을 그에게 보이고싶지않아서 비틀거리며 욕실로 들어갔다.
그 미지의 남자는 모습을 끝내 볼수없었다.
그녀는 참대 시트를 벗기고 빨았다.
그녀가 쏟아낸 애액과 물로 젖어서 침대는 온통 물첨벙이었다.
'아휴~ 어떡해, 물을 이렇게 싸질러대는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다행인 것은 그의 속옷들을 빨아주고. 빨래대에서 마른 것들을 잘 정리해준 것이 작은 기쁨이었다.
그의 옷장을 열어볼 기회였고 그에게 한발짝 더 다가 선 것같았다.

집에 돌아 온 그녀는 녹초가 되어버렸다.
늦게 들어오는 남편도 기다리지 못하고 골아떨어졌다.
화들짝 놀라서 깨난 시간이 이미 9시가 넘었다.
"어머머~"
피티시간인 오전 10시를 맞추는 것은 불가능했다.
부랴부랴~ 겨우 도착한 시간은 10시 20분!
"오늘은 훈런시간을 1시간 연장합니다"
트레이너가 그녀를 내려다보며 차갑게 말했다.
그것은 운동이 이니라 벌이었다.
그는 스쿼트 30개를 더시키고, 푸셥을 20개를 더 시키고, 나머지도 두다리와 손이 벌벌 떨릴 때까지 그녀를 몰아붙였다.
어제 느낀 쾌락만큼 오늘은 고통이 주어지는 것같았다.
트레이너의 찢어진 눈을 바라보면 오금이 절였다.
그이가 부탁한 것이니 그녀는 거절할 수도 없었다.
그날도 그녀는 떨리는 몸을 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에게 받기만 했다는 미안함에 그녀는 백화점에 들렀다.
지난번 그의 옷장을 열었을 때 옷의 싸이즈를 알 수있어서 가을에 맞는 티셔츠를 하나 사주고 싶었다.
"뭐하니?"
지숙의 전화다.
그녀가 백화점에 있다는 말에 지숙이 쪼르르~ 달려왔다.
"친척 결혼식장에 갔다가 남편 팽게지고 오는 길이야"
지숙은 오자마자 수다를 떨었다.
"백화점에 왜? 남성복 사려고?"
그녀에게 젊은 애인이 있다는 것을 들키고 싶은 심리가 발동했을까?
차마 말로 자랑할 수없어서 그랬을까?
그녀는 젊은 감각의 티셔츠를 골라서 포장을 부탁했다.
"어라~? 니 남편이 소화할 수있는 옷이 아닌데? 싸이즈도 105?"
지숙이 눈을 반짝이며 그녀를 바라봤다.
"이지지베~ 너 누구야? 빨리 말해~ 아님 너 집에 옷간다"
지숙이 눈치빠르게 그녀를 닥달했다.
"아냐~~"
그녀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말로 얼버무렸다.
"뭐가 아냐~ 너 정말 나한테 까지 이럴거야?"
지숙이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

카페에 앉은 지숙의 눈은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초롱초롱 빛났다.
"몇살이니? 뭐하는 사람이야? 잘 생겼니? "
"아후~ 한가지씩 물어봐~"
"어머어머~~그래 그래~"
결국 그녀는 그의 존재를 지숙에게 자랑하듯이 고백했다.
"아휴~ 지지베 감쪽같이ᆢ그나저나 그렇게 젊어? 어떻게 만났어?"
"스톱~!! "
그녀는 지숙을 저지시켰다.
그녀보다 지숙이 더 들떠서 얼굴이 불그락거렸다.
"언제 보여줄건데?"
"기회봐서ᆢ"
사실 그녀는 그를 지숙앞에 데려올 자신이 없었다.
그건 그녀만 알고있는 불편함이 있지않은가?

그의 호출은 잦지않았다.
언제나 그녀는 망부석처럼 그의 문자를 기다렸다.
그녀의 남편은 자신의 서제를 들락거리는 거나, 술을 마시고 들어왔다.
"스타킹 착용감은 어때?"
일주일만에 발목을 잡고 엎드린 그녀에게 그가 물었다.
"착용감보다 밑이 더 허전해요"
"그럼 스타킹도 벗고 다닐까?"
"아니ᆢ 아니어요"
그녀는 화들짝 답했다.
한 겨울에도 노팬티를 한다고 했기에 그녀는 이것도 감지덕지했다.
그는 오늘 그녀가 선물한 티셔쓰를 입고있었다.
"지난번 그 옷 살때 친구가 누구 옷이냐고 캐물어서 애인 것이라고 했어요~ㅎㅎ"
"그랬더니 뭐래?"
"난리가 났어요~ 언제 보여줄꺼냐며 호호~"
그녀는 으쓱한 마음이었다.
"오늘은 특별한 외출을 해볼까?"
"네? 어떤?"
그녀는 그의 말에 불안감과 기대감이 동시에 교차했다.
그의 차를 타고 가는 중에도 태풍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내린 비가 계속이어지고 있었다.
"허락도 없이 나의 존재를 친구에게 알리다니ᆢ"
그가 운전하면서 혼잣말처럼 말했다.
그러고보니 아차한 생각이 들었다.
"제가 시ᆢ실수한 것같아요"
남편이 소개해준 애인 아니 선생님이었다.
"나는 아지의 주인이야~ 내가 키우는 강아지 주인~"
그가 지난번 얼핏 말한 '주인'이란 단어를 썼다.
그리고 '키우는 강아지'라는 말에 그녀는 아랫도리가 찌릿했다.
그녀도 알 수없는 이 이삼한 자극은 어디서 오는지 알 수없었다.
"내가 키우는 강아지 아냐?"
"맞아요~~"
그녀는 어리광스럽게 운전하는 그의 팔을 감싸며 말했다.

차는 어느새 어느 시골길을 달리고있었다.
스치던 차들도 드물고, 산을 돌아 작은 마을을 지나니 산길로 이어졌다.
비는 세차게 내리다가 디시 가늘어지기를 반복했다.
"스타킹만 남기고 옷을 다 벗어~"
그가 앞을 바라보며 딱딱한 어조로 말했다.
그녀는 잠시 그의 눈치를 살피다가 그가 고개를 그녀쪽으로 돌리려는 순간, 원피스를 머리위로 후다닥 벗었다.
그것만 벗으먼 언제나 그녀는 나체였다.
그가 원하는 그녀의 패션이었다.
그가 차를 세웠다.
저 멀리 흐릿하게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산길이었다.
지나가는 차도 없고 비가내리는 산길은 을씨년스러웠다.
"내려~!"
순간 그녀는 귀를 의심했다.
발가벗은 그녀에게 그가 짧게 지시했다.
엉거주춤 앉아있는 그녀에게 그가 눈으로 사납게 재촉했다.
"아후~ 어떡해~~"
그녀는 애처롭게 그를 바라보며 애원했다.
그의 눈빛은 단호했다.
"딸깍~!"
그녀는 차문을 살며시 열었다.
가늘게 내리는 빗방울이 문틀에 맞아 그녀의 몸으로 튀었다.
"아후~ 차가워~"
그녀가 다시 그를 돌아봤다.
그의 눈빛은 여전히 사납게 그녀를 바라보고있었다.
"아후후~ 차가워~"
그녀는 그의 눈빛에 밀려 어쩔수없이 발가벗은 몸으로 차에서 내렸다.
가을을 몰고오는 빗물이 차겁게 그녀를 때렸다.
"문 닫아~"
"턱~!"
차문이 닫히고 그의 차는 속도를 내어 길모퉁이를 돌아나갔다.
"아흐흐~~선생님!!"
그녀를 내려두고 그의 차가 사라져버렸다.
"아후ᆢ 이를어째~ 나 어떡해~~!!"
차가운 빗물에 몸을 움추리며 그녀는 벌컥 눈물을 쏟았다.
"흐어엉~~"
고즈녁한 시골의 해질녁은 쓸쓸하고 무서웠다.

(계속)

해외에서 안전하게 접속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인터넷/VPN 이 안전한지 점검하세요.

(접속 IP : 34.204.173.45, 통신사 : Amazon.com, Inc., 접속국가: United States)

11 Comments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최고~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담편 기대합니다
순간순간 정황들을 짐작하면서도 아내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감정들을 읽을 수 있어서 또 다른 기분이네요~^^
굿~
다음펀은 언제볼수있을지 ..

축하합니다! 랜덤 증정 포인트에 당첨되셨어요! 증정된 포인트는 8점 입니다! 운이 좋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스리섬도 좋고 분수도 좋아요
잘보고갑니다

글읽기 YP 글쓰기 1YP 덧글쓰기 YP 추천 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