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토남편의 아내이야기 9

녜토남편의 아내이야기 9

마리돈 23 2793 25
그녀는 그의 다락방에 처음 올라와 봤다.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다락방이라기 보다는 사랑방같았다.
그녀는 탁자가 있는 의자에 앉았다.
그곳에서는 거실과 침실을 한눈에 볼 수구조였다.

"어서오세요"
"제가 좀 늦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길이 막히네요"
남편은 이곳이 익숙한듯이 두리번 거리지도 않았다.
두 남자가 악수를 하며 웃는 것이 꽤 친한 사이같았다.
하긴 처음부터 둘이서는 술을 고주망태로 마신 적도 있었다.

"침실로 들어가세요"
그의 말에 남편이 옷을 벗고있었다.
뭐지~?
남편이 이곳 침실에 자주왔었나?
왜 옷은 벗는 거지?
남편이 발가벗은 채로 침대로 올라가서 스스로 눈에 검은 안대를 하더니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엎드렸다.
집 침실에서 봤던 그 자세였다.
남편의 행동은 이미 해봤던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그때 그이가 그녀에게 손짓했다.
내려오라는 신호다.
그녀 역시 옷을 입지않은 상태여서 남편이 그 모습을 볼까봐 조심스러웠다.
(눈을 가리고있으니 누군지 모를거야. 어제 처럼 애무를 해줘)
그가 그녀의 귀에 소근거렸다.
그는 어느새 옷을 다 갖춰입고 있어서 그녀의 나체가 어색해보였다.

침실에 들어가니 남편이 엉덩이를 쳐들고 있었다.
그런 자세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남편은 분명 처음이 아닐 것이다.
그녀가 모르는 비밀이 있을 것이다.
그녀는 남편의 엉덩이를 손으로 크게 쓰다듬었다.
어느 여인의 손길인지도 모르고 남편은 움찔하며 엉덩이를 씰룩거렸다.
남펀의 육봉은 기대감으로 이미 팽창되어서 뒤로 당겨서 흡입하기가 편했다.
"흐읍~~"
남편은 이런 애무를 어느 여인에겐가 받았음이 분명했다.
남편의 반응이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그녀만 즐기고 남편은 스님처럼 금욕생활을 했을 것이란 미안함이 사라져버렸다.
그녀 몰래 이런 짓거리를 하고있었다는 생각에 헛웃음이 나왔다.
남편의 엉덩이를 때린다던 그이가 이런 서비스를 시키는 것도 이해가 안됐다.

그녀는 정성스러움보다 자극적으로 육봉을 흡입하여 빨다가 불알을 조금은 거칠게 입속에 넣어서 오물거렸다.
"아흑~그그"
불알이 거칠게 다루어지자, 남편이 고통스런 신음을 토했다.
어떤 년이 남편의 불안과 육봉을 빨아줬을까?
질투심이 솟았다.
그때 그이가 다가와서 그녀를 멈추게했다.

그녀가 애무를 멈추고 일어섰다.
그가 남편의 불알을 집게손으로 육봉과 분리해 잡았다.
남편은 불알이 갑자기 위로 끌어당겨지자 다급한 신음을 토했다.
"아그극~~"
"형님~ 접니다. 형님께 물을게 있어서요ᆢ"
"네네~~"
남편은 갑자스런 그의 출현과 불알이 위로 치켜진 상태여서 대답도 다급했다.
"어젯밤에 형수 서비스 이후에 대해서 듣고 싶어서요. 하실 말씀없으신가요?"
"아~그것이 그러니깐~ "
일격을 당한 남편이 말을 더듬거렸다.
그녀와 마찬가지로 거짓말을 못하는 남편이었다.
남편이 더듬거리자, 그가 불알을 더 강하게 위로 치켜들었다.
남편은 엉덩이가 따라 올라왔다.
"하그그그~아욱~제ᆢ제가 참지못하고ᆢ 시ᆢ실수를 했습니다. 죄ᆢ죄송합니다"
남편은 너무쉽게 실토를 해버렸다.
그의 손은 솥뚜껑처럼 커서 남편의 불알이 그의 손바닥 안에서는 새알작아 처럼보였다.

그녀를 다시 다락방으로 몸을 숨계하고 핸드폰 카메라가 들려졌다.
(동영상으로 찍어)
그가 나즈막하게 속삭였다.
남편이 그의 뒤를 벌거벗은 채로 따라 나갔다.
그가 팔걸이 없는 의자에 앉고 남편이 두손으로 육봉을 가리고 얌전히 섰다.
"형님과 계약을 이행할 것입니다. 하실 말씀있으십니까?"
"면목없습니다. 죄 ᆢ 죄송합니다"
그가 그녀를 때리던 매를 손에 쥐었다.
"저쪽으로 돌아서세요. 발목 잡으시고ᆢ"
남편이 그녀가 했던 것 처럼 옆으로 돌아서서 발목을 잡았다.
육봉과 불알이 허벅지사이에서 덜렁거렸다.
그들에게는 나이는 방해물이 되지못했다.
그가 말하는 계약이란 것이 뭔지 모르지만 그것이 중요한듯했다.

"영상을 보셨으니 다 아시죠?"
"네네~~"
남편이 무슨 영상을 봤는지 모르지만 굽신거리며 답했다.
"시작합니다~!"
"...........!!"
"후익~ 짜악~~!!"
"흡~ 잘못했습니다~"
매질의 소리가 그녀를 때릴 때 와는 사뭇 다르게 매서웠다.
"휘익~ 짜악~~!!"
"흐윽~ 자ᆢ잘못했습니다~"
"획~ 짜악~~!!"
"크흑~ 잘못했습니다~"
남편의 엉덩이가 금새 빨간줄이 생기고 남편이 꿈틀거렸다.
그녀가 찍고있는 화면이 흔들렸다.
"휘익~ 짜악~~!!"
"흐그극~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란 말만 빼면 쾌감으로 뱉는 신음소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고통과 쾌락은 어쩌면 같은 뱃속에서 나왔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휘익~ 짜악~~!!"
"하그그그그~선생님~~ 잘못했습니다~"
남편은 그에게 선생님이란 호칭을 스스로 붙여 말했다.
그녀가 매질을 당하면서 했던 말을 남편이 똑같이 하고있었다.
"휘익~ 짜악~~!!"
"아그그극~선생님~~ 잘못했습니다~하흐윽"
남편이 고통을 이겨내는 신음소리가 길게 이어졌다.
선생님이란 것은 그녀가 그에게 부르는 호칭인데.......

남편이 봤다던 영상이 혹시?
그럴리가....
남편이 나타나면서부터 의문이 꼬리를 물었다.
"휘익~ 짜악~~!!"
"하그그그그~~ 잘못했습니다~선생님~~"
남편이 앞으로 꼬꾸라졌다.
그 고통을 그녀도 잘 알고있다. 그리고 그 끝에서 오는 야릇한 느낌도 잘 알고있다.
그의 매질은 언제나 단호했다.
"이번엔 처음이니 이정도 하지요"
"아~~네~ 죄송ᆢ 합니다"
남편이 비틀거리며 일어났다.
"침대에 가서 안대하고 엎드려계세요"
남편이 엉덩이를 문지르며 침실로 들어갔다.

그가 손짓하여 그녀를 불렀다.
(엉덩이에 연고 발라주고 서비스 좀 해드려~)
그가 속삭였다.
남편의 엉덩이는 심하게 울룩불룩하고 검붉게 변해있었다.
그녀의 손길이 그곳을 닿을 때마다 고통으로 남편이 움찔거렸다.
"흐윽~"
그녀는 남편이 눈치채지못하도록 숨소리도 작게하며 연고를 발랐다.
어젯밤 작은 쾌락을 취하고 큰 고통을 당한 남편이 안쓰러웠다.
그런데, 남편의 육봉은 강력하고도 빳빳하게 발기되있었다.
그것은 고통속에서 애액을 내뿜는 그녀의 그곳과 같았다.

남편 것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줬다.
그런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는 그녀로서는 최상의 서비스를 해줬다.
귀두를 물고 강하게 흡입하며 빠르게 움직여줬다.
역시 남편은 오래가지 못하고 정액을 쏟아버렸다.
"아흐흐흐~~~"
남편이 나이어린 그에게 엉덩이를 후려맞는 것을 보면서 힘의 헤게모니가 어느곳에 있는지 그녀는 분명히 자각하는 계기가됐다.

정액을 쏟아낸 남편을 그는 곧바로 돌려보냈다.
엉덩이를 후려맞고 돌아가는 남편은 그에게 여전히 미안한 표정을 짖고있었다.
반면 그는 담담했다.
어젯밤의 작은 실수로 부부 모두가 그에게 매타작을 당했다.
그의 허락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녀는 다시 한번 실감했다.

"아지야~ 우리도 외출하자~"
복잡한 머리를 정리도 하기전에 그가 외출을 독촉했다.
그녀는 화장을 고치고 서둘러 그를 따라나섰다.
그와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술도 한잔씩 마셨다.
4층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비상계단을 내려오면서 3층 중간 쯤에서 그녀는 두번씩이나 원피스가 벗겨졌다.
속옷으로는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탓에 원피스를 벗으면 곧바로 그녀는 나체가 됐다.
아무도 없는 비상계단이지만 갑작스런 그의 요구가 당황스러웠다.
"구두와 나체가 잘 어울리는구나 ㅎ"
그녀는 알몸에 구두만 싣고있는 모습이었다.
비상구 센서등이 켜졌다가 꺼지는 것이 두어번 반복할 때까지 그곳에 세워두기도 했다.
"아이~ 사람오면 어떡해요~"
금방이라도 누군가가 비상계단을 열고 나올 것같았다.
그는 그런 그녀의 나체를 찰칵거리며 사진을 찍었다.
"아휴~~"

"너무 무섭고 떨렸어요"
밖으로 나와서 그녀가 그의 팔에 매달리며 콧소리로 말했다.
긴장된 시간이 지나면 그에게 정신적으로 더욱 의지를 하고싶어졌다.
"그래도 아지 보지는 좋아할껄 ㅋ~"
그의 목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다.
"아휴~ 사람들이 들어요"
사실 그곳이 이미 흥건하게 젖고있어서, 그의 말을 반박하기도 힘들었다.
그가 노래방으로 그녀를 아내했다.
그와는 처음와 보는 곳이다.
음료대신 맥주가 들어오고, 그녀는 분위기에 취하고있었다.
그의 노래는 신새대 노래여서 어색했지만, 그의 가창실력에 또 한번 놀랐다.
주인이 맥주를 주고 간뒤로 그녀는 옷을 입지못했다.
노래를 불러도 나체였고 그와 부르스를 춰도 발가벗고있었다.
맥주를 추가해서 주인이 들어 올때는 원피스로 겨우 앞부분만 가리고 있어야했다.
들어난 어깨 때문에 주인남자가 어쩌면 눈치를 챘을지도 모른다.
"이제 곧 추워지면 나체도 못하니 맘껏 해봐야지"
분홍색 구두와 그녀의 육체가 섹시하다는 그의 말이 그녀를 자극했다.
노래방 벽면의 유리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 수치심이 왜 자꾸 애액을 밀어내는지 그녀는 알 수없었다.
그녀는 탁자를 붙잡고 그의 육봉을 받고, 의자에 앉아있는 그를 걸터앉아어 엉덩이를 철벅거렸다.
아~
이런 긴장된 쾌락은 어디에서 오는지.....
그가 시키는 것은 모두가 쾌락이었다.
그가 담배를 피워물고 길게 담배연기를 품어내면서 그녀의 입속에 정액을 듬뿍 뿜어냈다.
한 동안 사정을 안해서인지 그의 정액량이 입안 가득했다.
그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그를 올려다보면서 자랑스럽게 정액을 삼켰다.
그의 사랑이 듬뿍 목을 타고내려갔다.
"이제 제법이구나 이쁜 아지가~"
그가 그녀의 뺨을 톡톡 두두렸다.

집에 돌아오니 남편은 거실 쇼파에 잠들어있었다.
그녀는 조용히 안방으로 들어와서 샤워를 했다.
매질을 당한 엉덩이가 아렸다.
거울에 비춰보니 허벅지까지 빨간줄이 적나라했다.
오늘은 그에게 부부가 매타작을 당한 날이다.
남편까지 엉덩이를 맞을 줄 몰랐는데, 그이 앞에서 남편은 왜소한 늙은 당나귀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녀가 그에게 완전하게 정신적인 의존을 하게된 계기는 그 날이후 인것같다.

그리고 그 다음날, 남편을 서비스해주고 남편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주라는 그의 문자를 받았다.
매맞은 엉덩이를 남편은 그녀에게 들킬 수밖에 없을 상황이 되었다.
그의 의도를 알 수없었지만, 남편이 과연 그 시간에 엎드려있을까?
그녀는 일부러 그 시간에 맞춰 샤워를 했다.
욕실문을 열고나가면 남편의 엉덩이를 볼 수있을지 궁금했다.
조심스럽게 욕실문을 열고 머리만 내밀어었다.
헉~
남편은 어김없이 엉덩이를 쳐들고 엎드려있었다.
엉덩이가 이제 파랗게 멍들기 시작했고 검붉게 퍼져나가있었다.
하긴 그녀의 엉덩이도 마찬가지였다.
어쩌면 여자의 피부라서 더 멍든 자욱이 클지도 몰랐다.
자신의 치부를 들어내고 조용히 자세를 잡고있는 남편이 안쓰러웠다.
남편의 육봉도 지난번 같지않게 풀죽어있었다.
아내에게 보여지는 것이 못내 수치스러운가보다.
그녀는 더 정성스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결국 남편의 육봉은 1분도 안되서 팽창되고 그녀가 배운 실력을 맘껏 발휘했다.
"아그극~~"
남편이 다급하게 신음을 토했다.
이 짧은 오르가즘!
남자들의 오르가즘은 몇초일까?
남편이 울컥거리며 그녀의 입속에 정액을 쏟았다.
육봉을 입에서 빼내자 남편의 얼굴이 남편의 가랭이 사이로 보였다.
눈이 마주치고, 그녀는 꿀꺽~하고 정액을 삼켰다.
남편의 눈이 커지는 것같았다.
그리고 만족해하는 얼굴이 됐다.
남자들이란~~~

그이라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을 텐데ᆢ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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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IP : 34.204.173.45, 통신사 : Amazon.com, Inc., 접속국가: United States)

23 Comments
ㅋ 쳐발리고..
아 좋다 ㅎ
외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부가 같이 섭성향... 마리돈님의 소설은 참신하고 재미있네요
다른 sm소설은 여자들만 섭인..플레이도 과장된게 많죠
언제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섭성향 부부의 말못하는 비밀이 또다른 낭성에 의해 까발려지고 부부가 그것을 두눈으르 보게될 때의 그 순간은 평범한 성향의 사람이 본다면 너무 수치 스러워 음경이 쪼그라들어 서지 않았을텐데...
이부부는 역시나 메조성향이 강한 부부였네요
역시 작가님은 대단한 조련사네요~^^
굿~
굿이네요..잘 읽고 갑니다.
감샂합니다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가끔이지만 잼나네요
굿입니다
굿입ㄴ니다
재밌어요
정말 재미있게 보구 있읍니다...화이팅
멋져요 항상
그러게요 완전 흥미진진
좋은글 잘봤습니다
담엔 어떤 얘기가 펼쳐질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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