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어린 잎 흩날리는 계절에 Part5-2[完]

벚나무 어린 잎 흩날리는 계절에 Part5-2[完]

Canteen 3 519 2
『거의 매일 밤 섹스를 하고 있다.

질리지도 않는다.

그토록 멋진 몸과, 그리고 예쁜 얼굴.

무엇보다, 그 황홀감을 느끼는 표정과, 때때로 나타다는,

자기혐오를 하는 듯한 표정이 견딜 수 없다.

그리고 어널의 애무는 진행되고 있다.

이제는 후배위로 할 때,

중지를 어널 안에 끝까지 밀어 넣는 정도까지 개발했다.

 

스포츠를 하고 있는 아야코(綾子)의 괄약근은 대단해서, 내가 피스톤 운동을 할 때마다, 그녀의 똥구멍은 중지를 조여 댄다.

일단 자×를 빼고, 그대로 네 발로 엎드린 자세로, 이번에는 중지와 검지를 넣어 보았다.

약간의 저항 후, 쉽사리 두 개 모두, 끝까지 들어간다.

그대로 후비고 있으면, 처음에는 괴로워하는 듯한 목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이윽고 허리가 파르르 떨리고, 그리고 아히이익 신음소리를 냈했다.

「다음에는 자×를 박아 줄게.」 라고 귓가에 속삭이면, 똥구멍에 손가락을 박힌 채, 분수를 뿜으며 홍콩 가 버렸다.

정말 기대된다.

오늘은 여기까지.』

 

나는 숨을 헐떡이며, 성기를 문지르면서, 다음으로 다음으로 급히 페이지를 클릭한다.

 

『어널 개통 기념글.

그렇다고 하더라도, 꽤 고생했다.

자랑은 아니지만 나의 귀두는 크다.

아야코(綾子)도 느끼고 있다고는 해도, 삽입에 대한 불안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릴랙스 시키기 위해, 아야코(綾子)의 「친구」에게 전화하게 하면서 삽입하는 것으로.

뭐 결과부터 말하면, 도저히 릴랙스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적어도 날뛰며 저항할 수 없는 효과는 있었던 것 같다.

무사 어널 처녀 개통.

 

그때의 목소리를 들은 「친구」는 행운이었을 것이다.

아야코(綾子)의 어널은, 예상 이상으로 빡빡해서, 정말로 자×가 잘려 나가는 줄 알았다.

손가각 때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괴로운 듯이, 개 같이 헐떡거렸지만, 그러던 가운데「뜨거워.」 라고 연호하고, 이윽고 아히이익 신음했다.

당연히 그대로 나카다시(中出し).

기념사진을 찍었다.

아야코(綾子)는 당연히 격노.

어쩔 수 없이 지웠다.

아니, 지운 척을 했다[웃음]

페이지 아래에 DL링크 첨부합니다.

역시 위험하니, 아는 분에게만 PASS 보내 줄게.

지금 해외유학 중인 내 친구의 이름으로 할까.

그래서 그날 밤은, 그대로 같이 보내며, 역시 아침까지 계속 삽입.

모두 어널로 나카다시(中出し) 삼매경.

아, 도중에 한 번, 앞쪽으로도 해 달라고 부탁했지만[웃음]

아침에 일어나면, 역시 사라지고 없는 아야코(綾子). 강의에 간 모양.

그래도 차려놓고 간 아침 밥상. 그 바지런함이 사랑스럽다.

그것은 경험칙이지만, 어널로 가 버리면 어떤 여자도 갑자기 얌전해진다.

완전히 자신이 정복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침을 먹으면서, 아야코(綾子)에게 「돌아 와.」 라고 메일.

「강의 끝나면.」 이라고 답신.

「지금 당장.」 이라고 명령.

10분 후, 스스로가 납득이 되지 않는 듯, 망연한 표정의 아야코(綾子) 귀가[웃음]

그래도 고분고분하게 돌아오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곧바로 벗기고 어널을 범한다.

오후의 강의도 땡땡이친다.

인생에서 첫 땡땡이인 것 같다.

정말 성실하구나.

동급생이 면학에 힘쓰고 있는 동안, 아야코(綾子)가, 어널로 홍콩 가면서, 직장에 사정당하고 있을 거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웃음]

한 바탕 즐기고 나니 날이 저물었다.

역시 이틀 밤 연속 외박은 무리라고, 귀가하는 아야코(綾子).

마침 스커트였기 때문에 노팬티로 돌려보낸다.

꺄악꺄악 저항했지만, 질펀하게 키스해 주면,

게슴츠레한 눈으로 시키는 대로 한다.

궁시렁궁시렁 불평하면서 귀가.

 

몰래 그 뒤를 미행.

과도할 정도로 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가리며 걷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다.

도중에 말을 걸어 주니, 안심한 듯이 표정을 푼다. 귀엽다.

손을 잡아끌고 공원의 어둑한 곳으로.

뒤를 향하게 하고, 스스로 스커트를 걷어 올리게 한다.

어널에서 새어 나온 정액이, 질질 흘러 위험할 정도로, 허벅지나 무릎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흥분한 나는 그대로, 밤의 공원에서 선채로 후배위.

아야코(綾子)는 완전히 어널에 홀린 것 같이, 어느 구멍에 박히고 싶냐고 물으니,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얼굴로「뒤, 뒤쪽……」 이라고, 죽어가는 모기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양손으로 어널을 벌리고, 똥꼬 보지 박아 주세요. 라고 말하면 해 주지.」 라고 말하니, 1분 정도 머뭇거린 후, 시키는 대로 했다.

머뭇거리는 동안은, 계속 나의 발기한 자×를 힐끗힐끗 훔쳐보았다.

굴욕으로 범벅이 된 울 것 같은 얼굴은, 더욱 더 정복감을 충족시켜 간다.

아야코(綾子)는 다리가 길고, 빵빵한 엉덩이를 갖고 있어서, 선 채로 하는 후배위가 잘 어울린다.

도중에 동아리 활동을 마치고 귀가하는 중학생에게 들켰다.

몇 번이나 자전거로 왔다 갔다 해서 짜증났지만, 그러다가 갑자기, 그늘에 숨어 본격적으로 훔쳐보더군.

귓속말로 아야코(綾子)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자, 싫다고 말하면서도, 똥구멍은 꽉꽉 더욱 세게 조이기 시작했다.

역시 진짜 M이다. 이 여자.

아야코(綾子)의 어널은 피스톤 운동할 때마다, 아쉬운 듯이 나의 자×에 달라붙어 와서, 마치 문어 빨판 같이 된다. 그리고 뽁뽁 소리를 내고 있다..

서비스로, 중학생들에게도 들리도록, 크게 소리를 울리게 해 주었다.

그대로 안에 싸 주자, 아야코(綾子)는 발끝을 쭉 뻗으며 부들두들 떨었다. 직장에 뿌려지는 사정의 감촉만으로 가 버린 것 같다.

자×를 뺀 후에도, 한동안 후배위 자세를 유지시켰다.

물론 이름도 모르는 사춘기 후배들을 위해서다.

아야코(綾子)는 설마 그 모든 것이 남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미 돌아갔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나는 수풀에 숨어 훔쳐보는 그 몇 명을 위해, 아야코(綾子)에게 나무에 손을 짚게 한 채, 엉덩이를 내밀게 해, 그 복송아 같은 엉덩이를, 양손으로 한껏 좌우로 벌렸다.

그러자 빼꼼히 벌어진 어널에서, 주루룩 정액이 흘러내렸다.

나는 그것을 확인하고, 중학생들 쪽을 향해 따봉을 날렸다.

몇 명은 감사하다는 듯이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아야코(綾子) 쪽으로 돌아보니, 정액은 또 무릎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럼, 링크는 이쪽으로.

다음에 또.』

 

나는 서둘러 DL링크를 클릭, 그리고 『료사쿠(良作)』라고 자신의 이름을 입력했다.

모니터에 나타난 것은 두 장의 사진.

화면 가득, 카메라를 향해 내밀어진 엉덩이.

얼룩 하나 없이, 부드러워 보이는, 예쁜 엉덩이였다.

깜작 놀란 것은, 그 항문은, 말 그대로 구멍이라는 느낌으로, 빠끔히 입을 벌리고 안쪽 깊숙이까지 보이고 있었다.

핑크색의 질벽이, 선명하게 안쪽까지 찍혀 있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은, 거기에서 하얀 액체가 걸쭉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면서 사정했다.

그것을, 아야(文)짱의 그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아야(文)짱을 닮은 아야코(綾子)상의 빼꼼히 벌어진 어널에, 사정했다.

 

 

『아,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야(文)짱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사실 조금 오랜만이다.

실제 둘 다 바빠서, 서로 시간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편지의 교환은 제대로 매주 하고 있으니까, 문제없다면 없는 것이지만, 다만 얼마 전, 요시키(芳樹)의 블로그를 보고 망측한 상상을 해 버렸기 때문에, 왠지 어색하다.

하필이면 친구의 여친의 치태를 보고, 닮았다고 해서 자신의 여친이라고 상상하며 자위해 버리다니.

『료사쿠(良作)?』

『아, 응. 왠지 조금 오랜만이라 쑥스럽네.』

『그렇구나. 하지만, 마음이 놓이네.』

『그렇구나.』

왠지,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기분 좋은 정적이다.

서로의 마음이나 근황은 편지로 전달하고 있다.

아무런 불안은 없다.

『앞으로, 이제 조금만 있으면, 이야.』

『응. 혹시 외롭거나 하는 거야?』

『바, 바보……하지만, 그렇구나. 솔직하게 말하지. 외로워.』

강한 척 해도, 솔직히 말해도.

그런 아야(文)짱이, 사랑스럽다.

『그런데, 아야(文)짱』

『응?』

『돌아가면 말이야, 고등학교의 도장에 가지 않을래?』

『별로 상관없지만……왜?』

다시 그 장소에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런 생각은, 가슴속에 숨겨 두었다.

『어쩐지 그러고 싶어서.』

『그래. 응. 나는, 료사쿠(良作)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

『아, 미안. 나 이제 가야 해.』

『그래. 열심히 해.』

 

 

유학이 끝나는 날이 다가온 어느 날.

또 불현듯 요시키(芳樹)의 블로그가 궁금해진다.

이것도, 솔직히 말해, 남자의 생리 반응으로서, 불끈 치밀어 왔다, 라는 게 맞을 것이다.

[친구의 여친으로 자위하다니, 최악이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블로그를 연다.

 

『오늘은 아야코(綾子)와 쇼핑.

속옷이나 옷을 손에 들어보고는, 힐끗힐끗 나를 본다.

의견을 원하는 것이냐고 묻자 무시당했다.

개의치 않고 「이게 왠지 어울리지 않아?」 라고 말하면,

역시 무시. 어쩔 수 없이 잠시 개별 행동.

잠시 후 합류해, 산 것을 보면,

전부 내가 권했던 것뿐. 귀엽다.

그대로 철지난 수영복 코너로.

계속 저항했지만, 어떻게든 검은색 비키니를 사게 한다.

이렇게 좋은 육체, 노출시키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아슬아슬한 것도 아니다.

오히려 보통이다.

 

아파트에 돌아와, 사온 옷으로 패션쇼를 시킨다.

투덜투덜 불평을 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즐기는 것 같다.

일일이 「예쁘다.」 라든지 「잘 어울린다.」 라고 말해 주면,

얼굴을 붉히거나, 잠깐이나마 순간적으로 미소를 짓거나 한다.

곧바로 다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한 표정으로 돌아오지만, 그런 점이 더욱 사랑스럽다.

 

마지막은 수영복.

속옷만 입힌 채 범하기도 했는데, 왠지 수영복은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

뭐 사실, 전라도 질릴 만큼 봐 왔는데.

[전혀 질릴 기색은 없지만]

수치심을 부추기기 위해, 또는 오히려 익숙해지게 하지 위해,

그날은 그대로 수영복으로 지내게 했다.

[이것에 관해서는, 극히 보편적인 방식이다.

뭐 나의 눈요기라는 목적도 있지만]

수영복을 입힌 채, 함께 목욕을 한다.

아야코(綾子)는 그 수영복을 다음 여름까지 봉인시킨다고 말했다.

「친구」와 처음 갈 때 입을 거라고 씩씩거렸지만,

목욕탕에서 나와, 수영복을 입힌 채, 조금 사타구니 부분만을 옆으로 젖히고, 범해 주었다.

최근에는 이제 쭉 생으로 한다.

다만 안에 싸는 것은 어널만.

오늘은 여기까지.』

 

『친구에게 워터파크의 티켓을 받았다.

아야코(綾子)를 초대해도, 그 수영복은 「친구」와 놀러 갈 때까지 모셔 두겠다고, 고집스럽게 거절한다.

어쩔 수 없어 억지로 티켓을 건네주고, 약속 장소와 시간만 말해 둔다.

돌아선 등에 「절대 가지 않을 테야.」 라고 소리를 지르는 것도 무시』

 

『당일.

10분 늦게 약속 장소에 갔더니, 미간에 잔뜩 주름을 새긴 아야코(綾子)의 모습[웃음]

30분 전부터 와 있었던 것 같다.

 

수영장에서 보는, 아야코(綾子)의 비키니 차림은 너무나 건강미 넘치고, 그리고 청순가련했다.

그녀에게 매력을 느끼지 않는 남자가 있다면, 분명 그 녀석은 게이일 것이다.

보통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몸을 맞대고 슬라이더를 함께 타거나,

작은 고무 보트를 타고, 둘이서 유수풀에 몸을 맡기거나,

큰 주스에 빨대를 두 개 꽂고, 동시에 마시거나.

[그것은 역시 나도 부끄러웠다.]

 

그리고 대형 튜브에, 둘이 함께 가운데 들어가 풀에 떠다니고 있을 때,

주위에는 아무도 없게 되었다.

내가 뒤에서 껴안 듯이 밀착해, 튜브로 떠 있었다.

물이 묻은 아야코(綾子)의 관능적인 등에,

나는 참지 못하게 되어, 아야코(綾子)의 하복부를 자극했다.

그녀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다.

수영 팬츠를 내리고, 발기한 자×를 꺼낸다.

흔들리는 물속에서,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라, 삽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그녀 쪽에서, 허리를 맞춰 와 주었다.

백조는 우아하게 물위를 헤엄치고 있는 것 같아도, 물속에서는 필사적으로 자맥질하고 있다는,

바로 그런 느낌의 섹스였다.

아야코(綾子)도 나도, 수면 위에서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아야코(綾子)는 튜브를 잡고, 그것에 얼굴을 바싹 붙이고는, 그냥 조용히 있었다.

그 수면 아래에서, 나는 아야코(綾子)의 보×를 물의 저항을 받으면서도,

필사적으로 허리를 움직여 범하고 있었다.

적당한 온도의 온수 풀장이었지만, 아야코(綾子)의 질 안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뜨거웠다.

절정이 가까워져, 나는 「이대로 괜찮아?」 라고 물었다.

아야코(綾子)는 잠시 머뭇거리고는, 그대로 튜브를 꽉 잡은 채,

역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아야코(綾子)의 손을 잡았다.

아야코(綾子)도, 맞잡아 주었다.

튜브의 중심부에서 몸을 밀착시키면서, 나는 아야코(綾子)의 깊숙한 곳에 사정했다.

그 동안, 아야코(綾子)는 수면 아래에서, 스스로 허리를 나에게 철벅철벅 밀어붙여 오고 있었다.

나는 모두 방출하고, 아야코(綾子)에게 등에 기대듯이 몸을 밀착시키고,

「어땠어?」 라고 물었다.

아야코(綾子)는, 나지막이, 「기분 좋았어.」 라고 중얼거렸다.

물위를 둥둥 떠다니면서, 잠시 여운을 즐기고 나서, 자×를 뺀다.

그러자 아야코(綾子) 쪽에서, 빙글 내 쪽으로 몸을 돌렸다.

좁은 튜브의 중심부.

아야코(綾子)의 큰 가슴이, 나의 가슴에 짓눌렸다.

비키니 너머로 전해지는 탄력과 탱탱함을 즐기고 있자,

그녀가 목에 팔을 감고, 눈을 감은 채 키스를 해 왔다.

그대로 몇 번인가 입술을 겹치고,

「오늘도, 자고 가도 돼?」 라고 그녀가 물어 왔다.

「재우지 않을 거야.」 라고 대답을 하자,

「바보」 라고 웃으며, 다시 입술을 내밀어왔다.

 

수영장을 나와, 우리 집으로 향했다.

내가 말없이 손을 내밀자, 역시 말없이 맞잡아 왔다.

그대로, 손을 잡고 돌아갔다.

도중에 내가 잠시 편의점 화장실에 들렀다가,

돌아왔을 때는, 아야코(綾子) 쪽에서 손을 내밀어 왔다.

깍지를 낀 채 손을 잡고 돌아왔다.

도중에 길에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문득 둘이서 걸음을 멈추고,

키스를 했다.

몇 번이나 멈추고, 몇 번이나 키스를 했다.

집으로 들어오자, 말없이, 서로를 탐하듯이 섹스를 했다.

아야코(綾子)는 피임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널에 약간 질리기 시작한 나는, 그날 밤만은,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아야코(綾子)의 자궁에 나카다시(中出し)했다.

아야코(綾子)는 그것을 받아들였다.

나의 절정을 감지하면, 다리로 허리를 감고,

그리고 팔로 목을 감아 왔다.

그날, 처음으로 아야코(綾子)가, 사랑의 말을 속삭여왔다.

그날 밤 몇 번째였을까.

나의 사정을 흠뻑 젖은 깊숙한 곳으로 받아들이면서,

그녀는 그 말을 입으로 내뱉었다.』

 

모니터에는, 나의 정액이 튀어 있었다.

아연해진다. 설마 이렇게 멀리 튀다니.

묘한 흥분을 느꼈다. 그것을 황급히 티슈로 닦으면서 ,

아직 보지 못한 요시키(芳樹)의 여친에게 욕정해 버린 것에, 죄책감을 느꼈다.

 

 

 

 

『최근 말이야ー, 아야(文)의 모습이 이상한 것 같아.』

『그렇습니까?』

나의 해외유학은 오늘로 끝났다.

매우 멋진 경험이었다.

다양한 문화와 인간을 접하고, 성장했다는 실감이 있다.

신세를 진 선생님이나 친구에게 인사를 하고, 다음은 내일의 비행을 위해, 짐을 꾸리는 일만 남았다.

 

그것도 이제 거의 끝나고, 지금은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는 동안, 유미에(弓枝)상과 스카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최근 이삼일, 분명히 그늘이 있는 것 같다고 할까.』

『그러고 보니, 최근 스카이프 하지 못했네요.』

『편지는?』

『하고 있어요. 아, 그런 이번 주의 것은 아직이네요. 하지만 그것은 이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겠죠.』

『흐음. 뭐, 외로움이 피크인 것인가. 돌아오면 쌓여 있는 만큼, 듬뿍 사랑해 주세요.』

『알았어요.』

 

스카이프를 끊는다.

그건 아야(文)짱도,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다.

아직 시간이 있군.

요시키(芳樹)의 블로그라도 볼까.

그렇게 생각하고, PC를 켠다.

최신 근황을 알리는 그 한 문장은, 매우 쇼킹했다.

 

『아야코(綾子)가 임신했다.

그도 그럴 것이다.

매일 같이, 안에 싸고 있었다.

둘이서 강의를 빼먹고, 아침부터 밤까지 살을 섞고 있었다.

가끔 가는 학교의 화장실에서도 했다.

렌트카를 빌려, 새벽 바다가 보이는 해변에서도 하고,

그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사랑한다는, 밀을 들으면서,

몸과 마음을 나누면서,

몇 번이나 몇 번이나 그녀의 안쪽 깊숙이, 씨를 뿌렸다.

 

낙태시켰다.

그리고, 이별이다.

 

원래, 끝내야 할 시간이었다.』

 

 

 

나는 남의 일 같지 않아, 요시키(芳樹)에게 E메일을 보냈다.

답장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나의 머리는 하늘이 뒤집힐 정도로 어질어질했다.

답장은 바로 왔다.

 

『스카이프, 할 수 있어?』

나는 곧바로 연결했다.

『요시키(芳樹)……』

『제길……해 버렸어.』

『그녀는? 뭐래?』

『아ー…………대학 자퇴하고, 시골로 돌아갔어.』

『같은 대학의 아이였어?』

『아니, 그것은, 아니지만.』

『그렇구나……』

나의 말은 이어지지 않는다.

뭔가를 전하고 싶다.

뭔가를 주고 싶다.

소중한 너무나 소중한 친구에게.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의 입술을 무겁게, 닫혀 버린다.

『그런데 말이야.』

『응?』

『키리시마(桐島)상에게 미안해서.』

『왜?』

『이번 건으로, 꽤 많은 상담을 받아 줘서.』

[아아……]

힘이 없었던 것은, 이것 때문인 것이다.

아무리 좋아하지 않는 요시키(芳樹)라고 하더라도, 타인의 이런 고민을 들으면,

진지하게 받아들여 버리는 게 틀림없다.

왜, 나에게 상담해 주지 않았을까.

약간 분노를 느낀다.

그러나 그것은, 곧바로 와해되었다.

 

『내가, 료사쿠(良作)에게는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했어. 모처럼 유학 중인데,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게 싫어서.

결국, 키리시마(桐島)상에게만 어려운 상담역을 맡겨 버렸네.』

『그런 …….』

요시키(芳樹).

너무 착해.

요시키(芳樹)가 나에게 해 준 일을 생각하면,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데.

『뭐. 내가 나빴던 것이지만.』

그것은, 확실히 그렇다.

요시키(芳樹)에게 잘못이 있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나는, 그런 그의 친구로서,

뭔가 할 수 없었던 것인가 하고, 후회된다.

『미안. 이제 얼마 후엔 돌아오는데.』

『으응……돌아가면, 또 같이 술이나 하자.』

『그래. 고마워. 그럼, 일본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응.』

나는 스카이프를 끊고, 이번에는 아야(文)짱에게 메일을 보낸다.

정확히는, 유미에(弓枝)상에게 보내, 그것을 아야(文)짱에게 보여 주도록 부탁했다.

 

『요시키(芳樹)한테, 요시키(芳樹)의 여친 이야기, 전부 들었습니다.

아야(文)짱이 혼자서, 힘든 상담을 하고 있었던 것.

혼자서 고민이 많았게네.

괜찮아. 이제 내가 함께 있으니까.

혼자가 아니니까.』

나는 그것만 보내고, 서둘러 짐을 꾸렸다.

 

 

공항에는, 아무도 마중 나오지 않았다.

나는 오랜만의 모국의 공기에 감개무량해 하고 있었지만, 역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조금 쓸쓸했다.

집에 돌아와, 그리고 짐을 정리하고 있을 때, 아야(文)짱에게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미안해. 마중 나가지 못해서.」

「아, 그런 건 상관없어. 그것보다, 괜찮아?」

분명히 목소리에 힘이 없다.

「괜찮아.」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

「오늘, 만나지 않을래?」

「……알았어.」

「그럼, 전에 말한 대로, 고등학교의 도장에서.」

「그래.」

전화를 끊거, 나는 급히 집을 나섰다.

 

도장에는, 이미 아야(文)짱의 모습이 있었다.

나의 모습을 확인하고, 그녀는 문득 미소 짓는다.

어딘지 모르게, 쓸쓸해 보였다.

그리고, 기분 탓인지 야윈 느낌이 든다.

그 인상은, 꿈꾸는 듯한 아름다움을 두르고 있었다.

「돌아왔습니다.」

왠지, 쑥스럽다.

「……그래, 어서와.」

「많이 힘들었나 보네.」

나는 하나하나의 말을, 신중하게 선택해 말을 한다.

그녀는 잠자코, 얼굴을 돌렸다.

「……미안해. 모처럼, 무사히 귀국했는데……」

「그것은 아무래도 괜찮아.」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그리고 어깨에 손을 올렸다.

 

아야(文)짱의 몸이, 흠칫 떨린다.

살짝 입술을 내밀자, 아야(文)짱은 마치 첫키스 때처럼, 긴장해 버린 것 같이, 얼굴을 굳혔다.

입술을 겹치자, 그녀는 슬픈 듯한 표정을 지으며, 그리고는 나의 가슴을 양손으로 밀었다.

「……미안해. 그런 기분이……」

「아, 미안……」

약간, 무신경했다고 반성한다.

다만, 그녀를 생각하는 마음을, 아무리해도 억누를 수가 없었다.

그녀는 나에게 등을 돌렸다.

어색한 정적에 감싸인다.

「……미안해.」

그녀는 반복해서 그렇게 말하고, 그 자리에 쭈그려 앉았다.

나는 황급히 몸을 숙여, 그 등에 손을 댔다.

 

「내가……바보였어……왜……왜, 아앙……」

나는 어쩔 줄 몰라, 소리를 죽이고 눈물을 흘리는 아야(文)짱의 등을 끌어안았다.

얼굴을 들어보니, 도장 밖에는, 벚꽃이 봉오리를 피우려 하고 있었다.

저것이 꽃을 피우고, 그리고 흩날릴 때쯤에는, 아야(文)짱이 울음을 멈추고, 그리고 눈물의 이유를 가르쳐 주겠지.

멍하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앙! 아앙! 아앙!」

커다란 엉덩이를 두드리듯이 피스톤 운동한다.

찰싹! 찰싹! 기분 좋은 소리가,

러브호텔의 방에 울려 퍼졌다.

「앗, 대단해……우욱, 앗……앗, 앙, 앗.」

후배위로 박힐 때마다, 그 둔부에서 허리로, 물결치듯이 살이 출렁거린다.

적당히 농익은 신체.

「아앙! 앗, 안 돼~! 앗, 간다, 아앗 간다.」

「좋아, 가 버려! 이얏! 가!」

나는 그녀를 절정에 이끌기 위해, 허리 회전을 빠르게 한다.

「앗! 잇! 아앗! 좋아! 좋아, 앗, 핫, 그거, 앗, 안 돼, 정말 가 버려~, 앗 아앗!」

그녀의 경련하는 질에, 자신의 성욕도 개방한다.

「아아.」

적당한 사정의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그만 목소리가 새어나온다.

가끔은, 성숙한 여자의 신체도 좋다.

마치, 포근하게 감싸 주는 것 같다.

 

「또, 남편 이외의 남자로 가 버렸네. 유미에(弓枝)상?」

「싫어. 이제……심술쟁이」

유미에(弓枝)는 요염한 미소를 짓고, 그대로 네 발로 엎드려 잠깐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나서, 휙 뒤로 돌아, 새가 모이를 쪼듯 빠르게 입술을 겹치고, 그대로 나에게서 콘돔을 벗기고, 스스로 고개를 숙여, 정액으로 범벅이 된 육봉을, 혀로 깨끗이 핥아 주었다.

나와 만나기 전까지, 청소 페라라는 행위는 몰랐다고 한다.

교육시킨 보람이 있다.

정성껏 밑둥부터 핥아 올라가는 유미에(弓枝)의 머리에 손을 올린다.

「잘 하는데. 굉장히 기분 좋아.」

「정말?」

음탕하게 혀를 내밀면서도, 嬉し그렇게 に미소 짓는다.

이 여자와 만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지.

우연히 남편이 약속시간 직전에 급한 일이 생겼다고 약속을 취소해, 역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유미에(弓枝)를, 헌팅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

원래 천성이 성실한 것 같고, 일단 한 번 억지로 배덕적 쾌감을 주고 나면, 나머지는 쉽게 굴러 갔다.

최근 임신시킨 그 여자와 비슷하다.

 

「그러고 보니 말이야.」

「응?」

사랑스러운 듯이 펠라티오를 계속하는 유미에(弓枝)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유미에(弓枝)상은 키리시마(桐島)상이나 료사쿠(良作)와 아는 사이야?」

「둘다.」

입에 가득 물고, 나의 질문에 대답한다.

유미에(弓枝)가 두 사람과 아는 사이란 것을 알게 된 것은, 헌팅 직후에 유미에(弓枝)가,

『아야(文)와 걸어가던 아이?』라고 반응했기 때문이다.

세상은 좁다.

「료사쿠(良作)는 오늘 돌아온다고 하지 않았어?」

정말 아무래도 상관없는 화제를 꺼내본다.

「응. 그런 것 같아. 최근, 아야(文)가 기운이 없는 것 같아서, 그 애가 와서 조금은 나아지면 좋을 텐데.」

유미에(弓枝)는 그렇게 말하며, 고환을 아래에서 쓸어 올리듯이 핥았다.

 

그나저나, 설마 낳고 싶다고 할 줄은 몰랐다.

스스로 낙태시킬 거라고 생각했지만.

놀이 치고는 좀 도가 지나쳐 버린 건가.

뭐 상관없다.

유미에(弓枝)를 내려다보면서, 새로운 장난감도 손에 들어왔고, 라고 내심 득의의 미소를 짓는다.

「와, 대단하다. 벌써 단단해졌어.」

황홀한 표정으로, 그렇게 감탄의 소리를 지른다.

나는 잘 익은, 가장 먹기 좋은 여자의 몸을 앞에 두고, 불끈불끈 발기한 자×를 과시해 보이고,

「응? 밖에 쌀 테니까, 이대로 넣어도 좋아?」

라고 응석부리듯이 말했다.

「응? 응~? ……안~돼.」

연상다운 모습을 보이고 싶은 것인지, 어른의 여유를 연기하며 그렇게 대답해도, 나는 개의치 않고 밀어 넘어뜨린다.

생의, 파열할 것 같은 귀두를, 클리토리스에 문지르면서,

「응? 해도 되지?」 라고 속삭인다.

유미에(弓枝)는 시선을 내려, 위로 휘어진 나의 육봉을 힐끔 보고는,

꿀꺽 침을 삼키고, 「절대, 밖에 싸야 해?」 라고, 쉰 목소리로 대답한다.

나는 대답 없이, 그대로 단숨에 안쪽까지 박아 넣는다.

「앗! 하앗, 응…………아앙, 대단해……요시키(芳樹)」

황홀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고, 양손으로 나의 뺨을 살짝 감싸 온다.

나는 조금 전 유미에(弓枝)에게 보여 달라고 했던, 그녀의 휴대폰 초기화면의 남편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얼굴을 내려, 혀를 휘감으면서, 이 여자에게 씨를 뿌리기 위해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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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이렇게 완결까지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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