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온 현타

갑자기 온 현타

에리리 11 182 14
ㅁㅁ... 한동안 뜸했던 에리리입니다 :)
개강을 맞이하고 다시 학교생활을 하는데 갑자기 현타가 밀려오네요. 정치적 견해는 없지만 '^' 좀 믿기 힘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터라 ..
부모 잘만난게 왜그리 부럽던지, 죽어라 달린 3년이 부정당하는 것 같았습니다. 재학 중인 곳에서 촛불집회가 몇번이나 일어났고.
학교와 관련된 여러 추측들이 난무하고 주변에서도 묻고 하니
싫지만 어쩔수없게 여러생각들을 하게 되더라구요 !
흐헝헝 힘듭니댜아 .... 슬럼프가 온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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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힘든일겪으시고 힘내시고 현타이겨내보아요
궁금하니까 물어보는거겠지만..
진짜 물어볼때마다 썰 푸는것도 힘들지요ㅠ.ㅠ
부모 잘 만나는건 노력으로 할수 있는게 아니라 하나도 안 멋있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무언갈 이루는 사람은 몹시도 멋집니다!
멋진 에리리님이 되시길~
쪼콜릿 09.11 23:36  
그럴땐 잠시 쉬어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쉰다고 아무도 뭐라하지않아요~
아레나s 09.11 23:37  
에리리님의 머릿속에 힘들어서 포기했다는
그런 절망적인 사건을 만들 여지를 주지 마세요

언젠가 그 "포기"라는 단어가 발목을 잡게 될테니깐요
하지만 , 지금의 현타에서 벗어나 다시 도전하게 되면 한계는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 부모님은 가장 자랑스럽고 소중한 사람들이랍니다.
김리타 09.11 23:37  
나라가 참  그렇네요. 저희집에선 이번 명절 금기어로 조국을 지정했습니다.
mrdriller 09.11 23:37  
한뼘 내가 서있는 자리가 위태롭지만 반뼘 밖에 자리가 없는 인생들도 많아요 좀 더 지켜보고 운신의 폭을 넓히셔도 될듯요
그러게요 ㅠㅠ 하지만 현타가온 상황에서도 자신이 해야할일을 꾸준히 해내는 사람이 원하는걸 손에얻을수 있다죠 ㅎ 매사에 좋은결과있으시길바래요!
605313 09.11 23:43  
에리리님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이 들 것 같아요
물론 티비에 나오는 게 100% 진실이진 않겠지만요

저는 그런 뉴스들을 보면서 생각든 게
일부 사건은 청와대 들어가기 전, 그러니까 교수시절부터 일어난 일 같은데
교수가 뭐라고 저런 비리들이 가능할까?
저 사람이 그랬으면 다른 교수나 정치인들이라고 안 했을까?
이런 생각들이 들더라고요
세상은 불공정 불평등 한거죠;; 그래서 안당할라고 열심히 사는게 되버린;;
Diamond99 09.11 23:48  
에혀.. 젊은피 사기꺽이지말고~!!
우린 할수있씀미돴~!!! 빠샤!!!

축하합니다! 랜덤 증정 포인트에 당첨되셨어요! 증정된 포인트는 6점 입니다! 운이 좋으시네요!

나름훈남 09.12 03:59  
힘내세요 혹시 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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